하나님의 존재, 창조...를 믿게끔 큰 실마리를 주었던 대화 한 토막...
A선생: 모래사장에 손목시계가 떨어져 있네. 그것이 저절로 생겼을 가능성이 있는가? 나: 말도 안되죠. 누가 떨어뜨리고 간 것이겠죠. A선생: 그렇지? 그럼 자네 몸 구조가 복잡하다고 생각되나, 아니면 그 시계가 복잡하다고 생각되나? 나: 당연히 제 몸이 더 복잡하죠. A선생: 그럼 이 지구(地球)가 복잡하다고 생각되나, 그 시계가 더 복잡하다고 생각되나? 나: 당연히 지구죠...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A선생: 그럼 그 시계가 저절로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믿으면서, 왜 자네의 몸이나 이 지구를 창조하신 분의 존재를 못 믿는다는 말인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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