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NEWS

휘트니와 듀엣??

팝의 여황 휘트니 휴스턴과 휴스턴의 복사판 머라이어가 드디어 듀엣을 하게 되었다.(PRINCE OF EGYPT)의 주제곡을 부를 예정인데 머라이어의 1위곡들로 수록되어 있는 ONES앨범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도 역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한다.

캐리는 평소에 휴스턴에게 망말을 많이 해왔던 터라 둘의 사이가 좋지 않은데 휴스턴은 너그럽게도 복사판을 용서하고 그녀의 제의에 동의했다.
머라이어 캐리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뉴욕의 밤거리를 휘젓고 다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3)가 새 연인을 만난 모양이다. 상대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28). 뜨거운 신세대 스타 ‘레오’를 뒤쫓던 타블로이드의 가십 사냥꾼들은 요즘 신바람나게 레오와 캐리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월 레코드사 사장과의 결혼생활을 일방적 으로 청산한 뒤 2년 가까이 사귀어왔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의 스타 유격수 데릭지터와 공개적으로 함께 지내왔었다.

그러다가 지난 5월 느닷없이 지터와도 결별했다고 공식 선언(?) 한 뒤 홀몸인 듯 행세하고 다녔다.

혼자가 된 캐리가 뉴욕 맨해튼의 나이트클럽을 휘젓고 다닌다는 소문과 디카프리오가 악동 패거리들과 술집과 호텔을 전전한다는 보도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듯 하더니 마침내 둘의 열애설 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캐리쪽에서 디카프리오와 만난다는 얘기가 먼저 흘러 나왔다.

늘 그렇듯 소문의 근거는 캐리의 친구들.그들은 “캐리에게 새 애인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레오라는 거야”라며 엄청난 비밀을 흘리듯 타블로이드 잡지들에게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캐리와 디카프리오는 맨해튼의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한 순간에 의기투합,최근 부쩍 자주 접촉하고 있다는 것. 캐리는 디카프리오를 가리켜 “소문과 달리 상당히 예절바르고 여자를 대접할 줄 아는 매너를 가진 유머러스한 청년”이라며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데이트를 여러차례 가졌다고 한다.디카프 리오쪽의 반응은 아직 없다.

그러나 캐리와 디카프리오가 적어도 두어달 동안만큼은 ‘뜨거운 관계’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은 틀림없다.그런 뒤에는 ‘결 별’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질 것 또한 분명하다.

아버지 같은 남자에..친구같은 남자에 이어..이제는 조카같은 남자와 사귀는 머라이어의 남성편력..역겹다!
머라이어 캐리 13번째 NO.1싱글기록

머라이어는 MY ALL 이 정상에 오르면서 13번째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다.이는 마이클이 95년에 세운 13장의 NO.1 싱글이라는 기록과 동률이다. 캐리는 또한 이로써 58주간1위라는 대기록을 갱신하는데 성공했다.이는 비틀즈의 59주간의 기록 다음으로 엘비스 ,비틀즈 다음의 3번째의 기록으로 꼽힌다. 이제는 돈에 종속되어 믿을 수 없는 차트가 돼버린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MY ALL 1위

머라이어 캐리의 버터플라이 앨범의 두번째 싱글로 발매된 MY ALL이 싱글차트 1위를 했다.이로써 13번째 1위곡을 보유 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소니뮤직의 비리가 계속될지...

TRUTH OR D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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