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스토리1
<브랜다 K 전용 스튜디오>
머라이어:(이젠 백보컬 하는것도 지긋지긋해!!!
내가 겨우 저런 3류가수(브랜다)의 백보컬을 해야
하나? ...자존심 상하는구만.. )
브랜다:야!..너 뭐해..빨랑 준비해!
백보컬인 주제에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냐?
머라이어:(뭐라고? 두고보자)
브랜다:야..너(머라이어) 오늘밤 나와 같이 파티에 가자.
머라이어:왜요?
브랜다:가수 되고 싶다고 했지?네게 소개 시켜줄 사람있다.
(너 한번 망신 당해봐라 ... 키키키)
음..너 데모테입 녹음한거 있지? 그것도 가지고 와라.
머라이어:네~에(이제 기회가 왔구나.. 토미를 유혹하기 위해
야한 옷을 입고 가야지..)
<파티장>
브랜다:토미!..저에요. 브랜다..
토미:오!브랜다 반갑다..그런데 옆에 있는 미인은 누구지?
브랜다:아...제 백보컬을 해주는 기집앤데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제가 토미에게 소개 시켜주려고요
토미&브랜다:푸하하하!!!!!!
머라이어:웃지 마세요!! 저 토미..제가 만든 곡이이예요.
들어 보시고요.제게 연락 주세요.
토미:그래요..음..한번 들어보죠.
<토미의 차안>
머라이어의 Vanishing 이 흘러 나온다.~~~~~~
토미:(음.노래는 제법 하는군..제 2의 휘트니로 키우면 딱
좋겠군.우리 컬럼비아엔 휘트니 같은 가수가 없단말야.
나의 라이벌 클라이브 데이비스 (아리스타 사장) 를
이길 묘안이 떠오르는군.)
머라이어의 얼굴을 떠올린다..
토미:(머라이어고 했던가?..그 여자 되게 이쁘던데..
내 마누라 삼았으면 좋겠다.....)
<토미의 집>
머라이어에게 전화를 건다.
토미:여보세요..
전화:안녕하십니까? 이쁜이 머라이어 캐리의 집입니다.
저는 지금 집에 없으니 메세지를 남겨 주십시요.
삐~
토미:저는 아까 파티장에서 만난 토미 모톨라입니다.
이 메세지를 받은 즉시 내게 연락 주세요.
전화: 삐~
<머라이어의 집>
머라이어:아휴 피곤해...어..메세지가 하나 왔네.
전화:삐~메세지 한개.
(..........)->위 내용 참고
머라이어:야호!!! 이제 됐다!!
<컬럼비아 뮤직 스튜디오>
머라이어:저..여기에 모톨라씨 계세요?
직원:네.. 그런데 누구 시죠? 약속 하셨습니까?
머라이어:연락 하라고 해서 그냥 와봤는데요.
직원:약속 안하셨으면 그만 가세요!바쁜데 귀찮게 하고 있어.
토미:뭐가 이렇게 소란스러운거야..
오! 머라이어! 이리와요...오늘은 더 예쁘군요. ^^;
머라이어:제 노래가 맘에 드시던가요? 어제 파티장에서 많이
긴장했었어요.
토미:노래는 아주 잘하네요.(무엇보다 너무 예쁘다니깐.;)
계약하죠.
머라이어:네에~? 이렇게 빨리요? 전 아직...
토미:왜요..제가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브랜다와의 계약
때문이라면 걱정 마세요.이미 말해뒀습니다.
<회의실>
토미:저 여자 한번 밀어줘봐.언론에는 제 2의 휘트니로 홍보
하고...빌보드 회장하고 약속 잡아줘.
비서:예!
2탄
TRUTH OR DARE
TRU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