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현이와 아빠와 엄마, 세 식구 이야기를 전합니다.
벌써,
목요일마다 전하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기현이와 아빠와 엄마, 세 식구 이야기를 전합니다.
벌써, 분이 이곳을 찾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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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맨 아래로 가면, 저희집 "방명록"을 볼 수 있구요,
8월부터, 아빠가 만드는 "우리말 성경" 홈페이지도 볼 수 있어요.
2000.1.1 웰링톤 한인 감리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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